애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피스 1067화, 키드와 로우의 합동 공격에 쓰러진 빅맘?! 애니메이션, 애니. 애니 원피스 1067화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줄거리 맛보기! 라이브 플로어에서 생사를 걸고 치열하게 싸우는 빅맘과 로우, 키드. 키드는 빅맘에게 밀려 거의 죽을 뻔했지만, 로우가 자신의 기술로 잠깐의 시간을 벌어줬다. 그때 키드는 이것이 마지막 기회인 것을 캐치해, 하늘로 올라가 자신의 기술인 댐드펑크를 온 힘을 다해 발사한다. 강력한 빛을 내뿜는 댐드펑크, 그 보라색의 강력한 빛은 엄청난 속도로 빅맘의 몸 중앙에 부딪힌다. 입을 벌리며 괴음을 지르는 빅맘. 지금, 비명을 지르는 것 말고는 빅맘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없었다.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는 키드. 과연 빅맘을 물리친 것일까? 아니었다. 로우와 키드의 마지막 공격에도 아무렇지 않은 듯 빅맘은 입을 떼기 시작했다. 이 공격이 끝나면 니 녀석들을 .. 더보기 원피스 1066화 애니 리뷰, 키드와 로우 본격적인 반격의 시작! 애니 원피스 1066화 리뷰,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주요 줄거리 맛보기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키드. 가쁜 숨만 들이쉰 채 몸은 움직이지 않는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키드는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일까? 키드의 기술, 펑크 코르나디오와 빅맘은 접전 중에 있다. 펑크 코르나디오의 뿔을 잡으며 힘겹게 버티고 있는 빅맘. 빅맘은 점점 버티는 게 힘이 들어 보였고, 이내 코르나디오의 힘에 빅맘은 날아가버린다. 그 충격은 건물을 통째로 부숴버리는 정도의 충격이었다. 뿌연 먼지가 걷혀을 때, 그 사이로 서서히 드러나는 쓰러져 넉다운이 된 빅맘이 보였다. 드디어 끝이 났다고 생각하는 로우는 펑크 코르나지오에 타고 있는 키드에게 가서, 주인공이 되고 싶어 마지막 공격을 빼앗은 것이라는 얘기를 하며 시비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