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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시즌4 4화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줄거리 맛보기!
더스틴과 일행들이 지금까지의 살해사건과 여러 증거들을 모아, 드디어 괴물 명칭 '베크나'의 저주가 내려지는 조건을 알아냈다. 그것은 첫 째, 그 사람의 트라우마 같은 사건. 둘 째는 모두 캘리 선생님과 상담을 했고, 마지막으로 최근 두통에 시달린다는 것이었다. 가장 큰 문제는 이 모든 문제를 최근 맥스가 똑같이 경험한 것. 한 마디로 베크나의 다음 사냥 목표는 맥스라는 말이었다. 초조해진 일행들. 어떻게 하면 베크나의 저주를 풀 수 있는 것일까?
더스틴과 일행들은 베크나의 저주를 푸는 방법에 대해 알기 위해, 더욱 조사에 박차를 가했다. 그로 인해 알아낸 정보 하나가 있는데, 그 정보는 예전 고대 악령에게 저주를 받아 가족이 죽었다고 주장하던 빅터 크릴이란 사람의 존재였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빅터 크릴을 꼭 찾아가야만 했고, 사실 그 방법 말고는 베크나의 저주를 푸는 실마리를 찾을 방법이 없었다. 빅터 크릴은 현재 정신병동에 입원해 있었고, 접촉하기 위해 낸시와 로빈이 가게 되었다.
낸시와 로빈은 빅터 크릴이 입원해 있는 정신병동에 찾아간다. 그곳에서 빅터 크릴과의 인터뷰를 하기 위해, 학구심 많은 학생들로 위장해 들어가게 된다. 처음 시작은 순탄하지 않았으나, 로빈이 뛰어난 기지를 발휘해 잠깐의 인터뷰를 허락받은 낸시와 로빈. 그들은 빅터 크릴이 입원해 있는 우중충한 지하실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빅터 크릴. 다른 피해자들과 같이 눈 두 쪽이 뽑혀있었고, 낸시와 로빈이 무슨 말을 하던 들을 마음이 없어 보였다. 하지만 낸시에 입에서 '그 악마가 돌아왔어요..'라는 말에 빅터 크릴은 그들에게 다가가게 된다. 그리고 입을 때고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빅터 크릴은 물려받은 재산으로 집 하나를 구매하게 되고 가족들과 행복한 생활을 하던 도중, 1개월 뒤부터 집에서 이상현상이 발생되기 시작했다. 그 이상현상들은 점점 심해지더니 가족들을 더욱 괴롭혔고,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다. 그날 밤, 가족들과 빅터 크릴은 식사를 하던 도중 아내가 갑자기 하늘로 떠오르게 되고, 끔찍하게 그들에 앞에서 죽었다. 그 뒤로 빅터 크릴도 베크나의 저주에 들어가게 되고 어떠한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빠져놔 왔을 때쯤 딸아이 두 명도 죽어있었단 얘기. 낸시와 로빈은 그 이야기를 듣고 무엇인가 한 부분의 특이점을 알아내게 되는데..
맥스는 심판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자신들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지를 하나씩 남기게 되고, 마지막 자신의 남매였던 빌리에 묘지 앞에서 자신이 쓴 편지를 읽어주는데.. 갑자기 드리우는 어둠. 화창한 날씨는 어느새 기분 나쁜 그림자들로 뒤덮이게 되고, 맥스에 앞에는 죽은 빌리가 나타나게 된다. 맥스는 이것이 베크나의 저주가 시작된 것을 눈치챘지만, 그곳을 빠져나가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맥스. 빌리의 모습을 한 무언가는,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자 드디어 베크나 괴물의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맥스, 니 차례야. 맥스를 바라보며 말하는 괴물 베크나. 맥스는 이 상황을 벗어나려 무작정 반대로 달려갔다. 빠져나갈 방법을 모르는 맥스가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곤 달리는 것 말고는 없었다. 하지만 아무리 달려도 괴물 베크나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드디어 심판이 시작해 버린다. 과연 맥스는 베크나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5화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이쪽으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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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시즌4 5화, 짜릿한 추격전들이 정말 많다! 넷플릭스 드라마.
넷플릭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시즌4 5화,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줄거리 맛보기! 어제 베크나의 저주 안으로 들어갔다 온 맥스는 기억들의 조각들을 그림으로 그려냈다. 한 장씩 보았을 때, 무
jara4209.tistory.com
네, 이번에 기묘한 이야기 시즌4 3화에 이어서 4화를 보고 왔습니다. 이번 판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3화에서 드디어 본격적으로 사건들의 가속력이 붙는 듯했는데요. 4화에서 본격적인 각 사건들의 흥미 넘치고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이 참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봤어요. 이번 4화는 안 보시면 꼭 후회하실 수 있으니,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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