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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스타레일 하기 전 / 더 재밌게 즐기려고 시작한 붕괴3rd, 생각보다 할만한데? 시작부터 유저의 눈을 확실하게 잡다 위 사진은, 처음 튜토리얼에 해당하는 부분을 찍어온 것인데요. 공감간을 아주 잘 살려서 전투하는 방식을 보여주더라구요. 덕분에 튜토부분을 지루하지 않게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거의 6년이 다되어가는 게임인데 그래픽이라던지 연출면에서 미호요(호요버스)만에 퀄리티와 센스를 잘 볼 수 있었네요. 이 붕괴3rd 게임의 메인 컨텐츠는, 스토리 진행입니다. 스토리를 밀고 그 안에서의 캐릭터성을 부각시켜 유저와 캐릭터 간에 유대감과 애정도를 상승시키는 게임사에 의도가 담겨있습니다. 그것은 가챠(뽑기)로 이어지는 BM이겠죠. 또 다른 특징은, 미호요(호요버스) 게임사에 게임들을 플레이해본 유저들은 잘 알지만, 요즘 모바일 게임이 갖기 힘든 콘솔게임에 특징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더보기
POE에 엄두가 안났던 분들이 라이트 하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토치라이트:인피니트 모바일 게임, 토치라이트:인피니트 / 직접 플레이 후 리뷰하였습니다. 어떻게 게임을 시작해야 하는가? 한, 3일 전인가? 할 만한 게임 없나 찾아보다, 유튜브 영상에서 재밌어 보이는 게임을 발견했는데요. 그게 이 토치라이트라는 게임입니다. 예전 POE(패스 오브 엑자일)게임을 하다 너무 복잡하고 진입장벽이 높다 보니 접었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같은 계열에 게임인데 영상을 보니 훨씬 라이트하게 게임을 뽑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핸드폰에 설치를 하고 게임을 켰습니다. 우선 눈에 들어온 것은 당연히 그래픽이죠. 일러스트 퀄리티는 높고 인 게임 그래픽은 꽤괜했습니다. (RPG요소와 진행형 액션 게임 / POE처럼 여러 가지 빌드를 타며 성장하는 게임) 위 사진을 보면 바로 떠오르는 게임이 있죠. 맞습니다, '디.. 더보기
리니지 라이크, 위메이드 신작 나이트 크로우를 무과금으로 어디까지 즐길 수 있을까? 요즘 모바일 MMORPG 게임처럼 리니지 라이크 게임입니다. 그래서 게임 자체의 소개보다는 직접 무과금으로 게임 플레이 하면서 느꼈던 점이나 조사하며 모은 정보들을 브리핑하는 느낌으로 봐주시면 감사드립니다. 게임의 시작 우선, 처음 시작은 꽤 흥미로웠습니다. 게임의 구조나 인터페이스보다 캐릭터와 맵에 눈이 먼저 가게 되던데, 그 말은 그래픽이 그만큼 돋보인다는 거니까, 제 기준에서는 그래픽이 매우 좋게 느껴졌습니다. 나무위키로 조사 좀 해보니 언리얼 엔진5를 사용했다네요.(최신버전 3D제작툴 입니다) 캐릭터 생성을 클릭하니 직업선택창이 나오는데요.(위 두 번째) 직업자체는 4개지만 그 안에 2분류로 나누어서 사실상 직업은 8개 선택입니다. 저는 양손검 워리어를 선택했는데요, 사실 좀 후회했습니다. MMO.. 더보기
방치형 키우기류 게임인데, 뭔가 이상한데..? 헌터 키우기 키우기 게임의 직선형을 벗어던졌다! 하지만... 우선 처음 이 게임을 했을 때, 들어가자마자 놀란 것은 키우기류의 베이스처럼 많이 보이는 직선형 사냥 구조가 아닌 것이었어요. 위 사진에 보이는 데로 정사각형 필드에 캐릭터가 위,아래,대각선으로도 움직이게 해 놔서 캐릭터에 생동감을 잘 부여했더라고요. 여기까지만 해도 매우 흥미로웠는데, 이게 점점하다보니 뭔가 이상한 부분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다른 느낌을 주고 싶었던 건 알겠는데, 굳이..? 위 부분은 장비나 능력치를 올리는 창인데요. 능력자체도 엄청 세분화 해놨지만, 이 외에도 많은 메뉴들이 있었고, 그 부분을 생각보다 쪼개놨더라고요. 우리는 대부분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고를 때, 제목이라던지 사진을 보고 이 게임은 어떠한 게임이구나, 어.. 더보기
리니지식 확률형 BM에 지친사람들을 위한 모바일 게임, 데블M 이 게임은 유저들과 처음 잡은 손을 어떻게 끌고 나가는가? 이 게임은 시작부터, 유저들의 손을 잡고 전력질주로 달리게 한다. 퀘스트 npc와의 상호작용이나 자동으로 길을 찾아주고, 인터페이스를 설명할 때, 정적인 설명이 아닌 내 캐릭터는 계속해서 성장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설명해 줍니다. 속도감이 떨어지지 않게 획득한 장비는 장비창에서 장착하는 것이 아닌, 사냥을 하고 있는 메인화면에 약식으로 장착할 수 있게 창이 뜹니다.(밑 사진) 가장 유저들의 신경을 갉아먹는 부분에서 자동 혹 반자동으로 부담감을 낮춰놓았는데요. 그냥 내 캐릭터가 강해지는 모습만 보고 있으면 돼! 라는 식의 뉘앙스인 거죠. 더 강한 장비와 내 캐릭터의 전투력을 높여줄 수 있는 부수적인 것들, 그리고 캐릭에 외형적 변화를 많이 줘 / .. 더보기
유저와 캐릭간 애정도에 진심인 모바일 게임, 유그드라 리버스 유그드라 리버스 특별한 건 없다, 하지만? 시작부터 확실한 일본풍 일러스트입니다. 캐릭터 디자인이나 일러스트를 보면 게임사가 어떠한 방향성으로 진행하고 무엇을 중요시하는지 확실히 보이네요 첫인상과 인터페이스가 특별한 느낌은 아닙니다. 다른 점은 오른쪽 사진처럼, 앨범 사진을 나열해 놓은 듯한 배열인데요. 처음 게임을 켰을 때의 느낌이 점점 확신으로 바뀌어갑니다. 이런 배열들은 스토리나 캐릭터의 경험들을 앨범식으로 보여주는 형식인데요. 게임사가 유저들과 캐릭터를 유대시키고 애정도를 키우게 하기 위한 장치로 많이 쓰입니다. 보이는 메뉴형식이 나는 그런 게임이다,라고 말하고 있네요 아니나 다를까, 캐릭터 대부분 성우들이 붙어있고, 연출하는 방식이 애니메이션 적인 연출 방식이 많습니다. 연출 퀄리티 또한 굉장히.. 더보기
많은 게임적 요소를 잘 집어넣은 게임, 로드 모바일:킹덤 워즈 모바일 게임 로드 모바일:킹덤 워즈,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어떠한 게임인가? 기본적으로 영웅,병력으로 나눌 수 있다 게임을 크게 분류하면, 영웅으로만 즐기는 컨텐츠 병력으로만 즐길 수 있는 컨텐츠 영웅,병력을 같이 쓸 수 있는 컨텐츠 건물과 건설을 하며, 다른 유저들과 유대 혹 적대로 이루어지는 컨텐츠 영웅들로만 즐길 수 있는 컨텐츠는, 스테이지를 밀어가면서 깨는 컨텐츠가 있다(우측 사진) 영웅들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타 게임들과 달리, 스테이지를 밀면서 얻거나 현금 결제로 확정으로 얻을 수 있다 (많은 부분 스테이지로) 영웅 컨텐츠 중 하나의 인 게임 모습이다 공격은 기본적으로 자동이고, 스킬은 스킬 게이지가 차면 스킬을 직접 클릭해 사용할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스킬을 누르면 스킬 범위가 보여 직접.. 더보기
모바일 수집형RPG인데 액션요소까지 있는 게임? 가디언 테일즈! 모바일 게임 가디언 테일즈,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어떠한 게임일까? 2D,도트, 수집형 RPG게임인데 액션에 요소가 들어가 있는 게임 인 게임은 어떠할까? 조작은 매우 단순 / 보이는 바와 같이 인 게임 안에서는 직관성이 매우 좋습니다 이런 특성이 있는 게임은, 유저층의 범용성이 넓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수집형 RPG게임, 용병을 뽑아 덱을 짜서 결투를 하는 게임들은 턴제 게임이 많은데요 필드를 돌아다니며 직접 공격과 스킬을 쓰는 액션형 PRG에 특징을 같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드 던전을 하나씩 클리어하며 나아가는 방식입니다 재미있는 요소가 많다? 필드에 들어가면, 무조건 사냥만 하는 것이 아닌 / 모험,퍼즐 요소를 갖고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 능동적으로 내가 무언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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